애기 태어나기 전 베페에서 우연히 구매한 블랭킷이 우리아기 최애 애착이불이 되었어요.
얼집용으로 하나가 더 필요해서 어렵게 다시 브랜드를 찾아서 구매했습니다. 택이 없어서 어떤 브랜드인지 기억이 안났거든요.
제품은여전히 좋아요. 거즈블랭킷은 빨면 빨수록 보드러워지는것 같아요. 얼른 많이 빨아서 먼저 산 블랭킷과 같은 감촉으로 만들어야 겠어요.
(2020-04-10 16:06:18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(2020-04-10 16:06:18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