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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목빼고 기다리던 이불도...

작성자 장아****(ip:)

작성일 21-02-28

조회 25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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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목빼고 기다리던 이불도착! 원래 리뷰잘안하는데,콤마씨는 하고싶은마음 뿜뿜!!!💕 콤마씨 제품설명 읽으면서 정말 얼마나 부드러울까 싶었는데, 받아보는순간 느꼈네요. 진짜레알 보들보들- 몸에 착!!감기고 가볍고 퐁신퐁신 부비고싶은 촉감. 솜사탕만지는 기분이랄까😃 차렵이불은 늘 조금씩은 무거운 느낌이라서 덮었다안덮었다를 반복했는데 콤마씨꺼는 진짜 계속 덮고있고싶고,안덮고있는듯한 너낌!! 울아들이 젤루 좋아하더라는요.부드러운거 귀신같이알고 부비거든요ㅎㅎ 첫 구매가 너무 좋았고 만족했기에 다른것들도 찬찬히 보고있는데 아이들것도,저희것도 더 사려구요😄 컬러감,가격,제품 200%만족입니동💕alpha_review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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